사진을 어떻게 찍어 올려야 할지 몰라 고민고민하다가...
핸드폰으로 찍어 제 멜로 보낸뒤 배경화면에 저장해서 올리게 됩니다..
첨부파일로 올려져 있어서 사진 설명을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첫번째 첨부파일의 사진은 2008년도에 구입한 제품의 박스인데.. 박스가 너무 이뻐서 올리게 되었어요..
뜯었던 자국이 있어서 좀 지저분하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ㅡ^
(핑크색 포장 박스가 택배를 받았을때의 설레임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네요^ㅡ^)
두번째 첨부파일의 사진은 그때 구입한 제품들인데요
오른쪽 작은 박스에 담겨있는 제품은 백단향인데.. 지금은 제고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맨아래쪽있는 제품은 샘플로 넣어주신 장미향나는 향인데 아까워서 향기만 맡고 보관하고 있고요..
왼쪽에는 향 꽃인데.. 귀여워서..같이 올려봅니다^ㅡ^
우와~ 예전 추억의 분홍색 박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탄트라 역사의 산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