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 일이... ㅜ,.ㅡ 두번째 쓰는 글입니다. 분명히 글 다 쓰고 쓰기 눌렀는데 다 지워졌어요
어째든 주문한거 다 받았습니다. 빨리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것 저것 많이 들어 있네요 ^^
꽃 사진이 무척 이쁘네요 히말라야에서 서식하는 꽃인가요
덤으로 주신 백단향 냄새 좋은데요 ^^ 개코를 닮은 안사람도 괜찮다고 하네요 ^oo^
아! 본론. 간타요,
이런 소리가 나는거였군요 다른 종도 이런 소리가 나나요?
설명에 나온데로 나무 막대로 주변을 문지르니 0,.0
우웅...하는 고음의 소리가.. 신기 하네요 이런 소리는 첨들어 보는데...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아닌 듣기에 부담 없는 소리가....
참 신기합니다. 문질러도 소리가 나다니...
그리고 손잡이요?
주물로 부어서 만든거 같지는 안은데???
수공품인가요? 괜찮군요 ^^ 느낌이 다름니다.
어째든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