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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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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상음악가 나왕 케촉과 함께 하는 명상 캠프
작성자 탄트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4-06-23 1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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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90

 


일시 : 2004년 7월 3일(토) 오후 13시 - 7월 4일(일) 오후 8시
장소 : 전라남도 보성 천봉산 대원사(티베트 박물관 소재지)
참가비 : 13만 5천원(1박2일 숙식비, 교통비, 박물관 관람비, 나왕케촉, 추키 공연 참관비포함)
주최 : 대원사(
daewonsa.or.kr), 마이트레야(나왕 케촉 에이전트)
참가신청 및 문의 :
명상전문점 탄트라 02-762-0232 (tantra.co.kr)

* 참가자 전원에게 나왕 케촉 친필 사인이 든 포스터 증정
* 복장은 최대로 간편한 차림으로(허리를 심하게 조이지 않는 것으로 반바지도 좋음)
* 당일 전남 보성 대원사로 직접 오시는 분에게는 참가비에서 2만원을 할인해드립니다.
* 7월 3일(토) 오후1시에 광화문역 8번출구 (세종회관 뒤편 주차장에서 출발 출발)





  첫째 날


12 : 30
 접수 및 등록
13 : 00  출발
18 : 00  대원사 도착 - 저녁 식사 및 휴식
19 : 30  명상캠프 오리엔테이션
20 : 00  하늘호수 연꽃 위의 촛불 명상 음악회 (나왕 케촉/추키 공연)
22 : 00  촛불명상
23 : 00  취침



  둘째 날


06 : 00  현장 스님과 함께 하는 연꽃 피는 소리 명상
06 : 30  연잎위의 청정 새벽 이슬 마시기 명상
07 : 30  아침 식사 및 휴식
09 : 00  나왕 케촉과의 특별한 에너지교환 및 서클링 명상
10 : 00  휴식
10 : 20  사운드 샤워 마사지 : 나왕(챈팅, 디제리두 / 추키 노래 / 김진묵 진행)
11 : 50  티베트 박물관 견학 및 점심 식사
13 : 00  티벳 명상 음악(추키, 나왕 케촉) 과 차 명상 40분 - 하늘호수 생 연꽃 차 시음
14 : 10  나왕 케촉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및 총평
15 : 00  해산 및 출발

 

나왕 케촉(Nawang Khechog)에 대하여

티베트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 뮤지션인 나왕 케촉은 전 세계에 티베트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널리 알린 최초의 티베트 음악가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4장의 독집음반과 키타로(Kitaro), 카를로스 나카이(R. Carlos Nakai) 등의 뉴에이지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한 음반 4장을 발표했다.

나왕은 11년간 승려 생활을 했으며 그 당시 달라이 라마와 많은 다른 티베트 스승들로부터 불교 철학과 명상을 공부하였다. 그는 또한 달라이 라마의 지도 아래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은둔자로써 수년간을 지내기도 하였다.

그의 음악 속에는 이러한 오랜 기간 동안의 출가자 생활의 수행에서 비롯된 정신적 체험과 지혜가 담겨 있다.

장 자끄 아노가 감독하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티베트에서의 7년"의 그의 음악이 영화음악으로 사용되었다. 그 영화에서 그는 티베트 조감독 역할과 함께 6개 장면에서 직접 출연하기도 하였다.

독실한 불자인 나왕 케촉은 2000년 한국과의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한 차례씩 방한해서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01. Year Of Tibet
02. Nomads of the Tibetan High Plateau
03. The Flight of a Shepard Boy
04. Freedom in Exile
05. A Sad Return to My Birthplace
06. Giving and Forgiving
07. The Power of Morality and Patience
08. With Mindfulness and Wisdom
09. Rang Yul Sampa
10. Aku Pema
11. Ala Ye
12. Chang Ga



추키(Kelsang Chukie Tethong)에 대하여


추키(Kelsang Chukie Tethong)는 월드 뮤직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티베트 민족 음악을 알리는 대표적 뮤지션이다.

티베트 본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의 다삼살라에 망명한 그녀는 달라이 라마가 1950년에 티베트 문화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서 설립한 티베트 공연 예술 협회(TIPA ; Tibetan Institute of Performing Arts)에서 11년 동안 춤, 성악, 악기 수업을 받았다.

노래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던 추키는 민족의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하며 현대적 음악 요소를 접목해서 민요에서부터 티베트 불교의 만트라(기원문)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가창력과 듣는 이의 마음 깊은 곳의 감성과 영혼을 자극하는 호소력을 지닌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티베트 가창의 전형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짜내는 듯한 고음의 전통 창법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정서를 상징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인도 다람살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해외 순회공연과 국제적인 티베트 행사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01. Om Ma Nye Bhe Mae Hum
02. Generation of Bodhichita
03. Avalokitesvara
04. Chang Hogmun
05. Dhue Sum Sangye
06. Mantra of Kwan-Yin
07. Face of Champa
08. Ghampa Lamo
09. Rang Yul Sampa
10. Aku Pema
11. Ala Ye
12. Chang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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