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추천으로 작년 가을부터 이 음악을 사려고 탄트라에 계속 들락거리고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곧 재수입할 거라며 입고시 문자 연락받으시려면 폰번호 남겨주시라는 말에 폰번호만 띡 불러줬는데 이달 초 어느날 문자가 왔더군요. 음반이 들어왔다고.
에그~ CD 한번 듣기 너무힘드네.
으아함,,,,,그렇게 해서 4개월의 기다림 끝에 손에 넣게된 그 CD는 바로 star spirits.
개인적으로,,,,, 단순한 반복의 음악도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음을 느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