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로 일하는 친구가 이거 좋다고 선물해줘서 듣게됐는데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벅차고 나 자신이 공간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기묘한 음악입니다.
어쩜..목소리가 이렇게..맑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30평생 살면서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생소하고 특이한 톤의 음성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prem은 선물 받아서 듣고 2집이라 하는 shanti는 제가 구입해서 듣고 있는데...2집도 나름대로 경쾌하고 좋네요.
근데 1집 prem에 한표 더 주고 싶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