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의 자비송은 몇달 전에 이미 듣고,
듣기만 해도 자비심이 생겨나는 것 같아 구매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원판 CD를 구매하는 게 좋을것 같아 인터넷에서
처음 나오는 shop이 탄트라 숍이라 구매를 하는데,
우이의 음반이 여러가지 있더군요.
그 중 그린타라보살 진언이 음악으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같이 구매했습니다.
음반은 역시~~~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노래부르는 느낌^^
세상에 널리 울려퍼지는 느낌입니다^^
다음에 다시 매장에 방문해서
다른 음반들도 사야겠어요^^
아, Snatam Kaur의 Prem(love) 음반은 우이와는 또 느낌이 다르면서
음, 뭐랄까요? 애잔하다고 해야되나? ㅎㅎ
하여간 두 여성 음악 모두 같으면서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Snatam Kaur의 음악은 움직이면서 들으면 더 좋을것 같은 음악이었어요.
물론 명상 하면서도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