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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usic from the Pleiades
작성자 김현희-_-V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6-06-26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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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66

 채널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름.

"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지혜로운 영혼 프타야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메세지를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탄트라에서  플레이아데스라는 이름의 음반을 보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들어본 느낌은..
 
평화롭고 지혜로우며 인자한 프타야의 메세지를 마치 음악으로 바꾸어 놓은 듯 합니다.
 
하늘 특히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막연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플레이아데스의 음악도 그런 아련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마치 프타야의 메세지처럼 우리의 복잡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오직 내 안을 들여다 볼 것을 충고해주는듯 합니다.
(너무나 추상적인 감상평이군요..ㅡ,.ㅡ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감상평이므로..:P)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
 
************************************************************
 
The Message of P'taah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이야말로 우주적 진리입니다. 정말로 그토록 간단한 겁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당신이 어떠한 사람이든,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떠한 행동을 하든,
모두 신성의 표현임을 알도록 하세요.


신성한 근원은 모든 은하계와 모든 다중 우주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하찮다고 생각하고, 나쁘고 사랑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면, 수많은 생애를 통한 그 같은 자기비하는 어린 시절부터 쌓이기 시작하여
결국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괜찮구말구요.

당신과 신성한 엑스터시 사이에 가로놓인 건 오직 판단일 뿐입니다.
수많은 생애를 통해 알게 된 고통, 번민, 고뇌를 창조한 건 바로 판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통은 느낌이 아닙니다.
그것은 느낌을 느끼지 않으려는 저항일 뿐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걸 너무도 두려워 하니까요.

상상력과 감정으로부터 창조된 신성한 불꽃, 그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의식으로부터, 영혼의 하나됨으로부터
물질의 형태로 자신을 창조해 놓고는 다시 근원과 합치려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 자신을 판단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이 3차원의 현실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근원으로서, 스스로 그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수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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